
오전엔 센간엔, 오후엔 사쿠라지마, 저녁엔 덴몬칸까지의 아주 아주 알찬 일정을 마치고 드디어 숙소로 갑니다. 숙소는 가고시마 중앙역에서 2분 거리로 바로 정면에 있습니다. '솔라리아 니시테츠 호텔 가고시마'는 2012년 개장한 호텔로 프랑스 레스토랑을 운영하며 4성급 장식으로 꾸며진 호텔로 현대적인 객실과 넓은 샤워실과 욕조를 갖추고 있습니다. 솔라리아 니시테츠 호텔에 관한 자세한 정보를 원하시면 바로 가리를 추천합니다 솔라리아 니시테츠 호텔 바로가기 아침일정 전에 짐을 호텔에 짐을 맡겨두었기 때문에 가벼운 몸으로 하루종일 여행을 다닐수 있었습니다. 체크인을 하고 맡겨둔 짐도 찾고 호텔 여기저기를 둘러보고 저희 방으로 향했습니다. 전반적으로 호텔은 깨끗했고 직원분들도 친절했습니다. 그날은 너무 피곤했습니..
해외여행
2024. 2. 5. 07:00